크라운해태가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값진 첫 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세트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김민영이 임정숙-백민주를 9:3(8이닝)으로 제압하며 세트스코어 1-1을 만들었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선지훈-김민영이 6이닝까지 6:2로 앞섰지만, 크라운해태의 노병찬-백민주가 끈질긴 추격 끝에 9이닝 뱅크샷으로 7:8 역전에 성공, 10이닝에서 마지막 득점을 올리며 7:9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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