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는 미국 대사관이 없기 때문에 인터넷상의 '가상 대사관'을 통해 출국 관련 정보를 공지한 것이다.
가상 대사관은 미국이 현지의 자국민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란 이중국적자는 반드시 이란 여권으로 출국해야 한다.이란은 이중국적자를 이란인으로만 취급한다"며 "미국 정부는 출국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본인이 안전하다고 판단할 경우 출국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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