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7년째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간호하는 '연예계 팔방미인' 안선영이 등장했다.
이날은 일주일에 하루, 어머니의 친구분이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요양원에서 어머니와 안선영이 온전히 하루를 함께하는 날이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선영은 "제가 1~2년은 눈물이 안 나왔었다.엄마 기저귀를 갈아놓고, 병원에 하루만 봐 달라고 부탁한 다음에 웃으면서 방송하는 게 너무 비현실적이니까…웃거나 울거나 하는 게 없어지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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