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는 13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의 팟캐스트 '웨인 루니 쇼'에서 자신이 맨유의 차기 감독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마이클 캐릭 아래에서 코치로 일할 의향이 있다고 발언했다.
루니는 또한 "단순히 감독 한 명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맨유가 잃어버린 '정체성'과 '가족 같은 분위기'를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맨유는 그동안 클럽 고유의 DNA를 잃어왔다”고 진단하며 "지금은 이 구단을 아는 사람들, 즉 구단 철학과 문화를 이해하는 이들이 팀을 이끌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캐릭이 감독이 되든, 대런 플레처나 존 오셰이 같은 옛 동료가 감독이 되든, 맨유를 다시 위로 올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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