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대표가 13일 열린 중소기업 신년 인사회에 나란히 참석해 자당이 중소기업 편이라는 점을 서로 강조하며 사실상 표심을 의식한 메시지 경쟁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비 오는 날 우산을 빼앗기는 일이 있었다"고 언급한 것을 받아 "비 올 때 혹시 우산이 없으면 우산을 빌려드리고 공짜로 드리기도 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나아가 "우산뿐 아니라 파라솔이라도 들어드리고, 천막도 쳐 놓고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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