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라건아 세금 문제' 가스공사에 제재금 3000만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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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라건아 세금 문제' 가스공사에 제재금 3000만원 징계

한국농구연맹(KBL)이 외국인 선수 라건아의 세금 문제를 만든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제재금 3000만원을 징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BL은 13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1기 제8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한국가스공사 측에 '이사회 결의사항 불이행'을 이유로 제재금 3000만원을 부과했다.

이에 따르면 라건아를 영입한 한국가스공사가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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