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진아 차관은 주이란대사관에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접수·파악된 이란 내 우리 국민(70여 명 체류 중, 공관원 및 가족 제외) 피해는 없다"며 "앞으로도 이란 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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