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과거사 문제, 의미 있는 진전"…90분 이어진 한일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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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과거사 문제, 의미 있는 진전"…90분 이어진 한일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문'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나라현 정상회담장에서 공동 언론발표식을 갖고 " 이번 회담을 계기로 과거사 문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 낼 수 있어 참으로 뜻깊게 생각한다 "며 조세이 탄광을 언급했다.

다카이치 총리도 조세이 탄광 문제와 관련해 "야마구치현 조세이 탄광 유해와 관련해 DNA 감정 협력을 위하여 양국간 조정이 진전되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 고 언급하며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가 양국관계 한층 더 높은 단계 발전의 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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