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집회·시위 대응을 사전적·예방적 질서유지에서 사후적·보충적 역할로 전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이달 중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보국은 '집회·시위 대응 전환 분과'를, 경비국은 '기동대 민생치안 활용 분과'를 각각 구성해 논의를 진행 중이며, 서울경찰청은 현장 대응을 담당하는 별도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경찰청은 전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집회·시위 대응 방식을 기존의 사전적·예방적 질서유지에서 사후적·보충적 역할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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