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는 팔룡터널 재구조화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터널 운영사가 비용 절감을 위해 대부분의 수납원들을 정리해고한 것으로 알려져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지난해 11월 창원시와 팔룡터널이 힘든 협상을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도 수납 업무를 폐지하고 수납원을 정리해고 한다는 말을 해 준적이 없고, 들어본 적도 없었다"며 "수납원들은 1회용이 아니며, 정리해고는 노동자에게 살인이며, 수납원들이 왜 정리해고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앞서 민간사업자인 팔룡터널은 이 과정에서 수납원 17명 13명에게 정리해고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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