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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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은 경제와 민생, 안보 등 분야는 물론 조세이 탄광 노동자의 유해를 함께 발굴하기로 하는 등 과거사 문제에도 협력의 진전을 이뤘다.

이번 회담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 취임 약 3개월 만에 상호 방문이 조기에 성사됐고, 양국이 미래 지향적인 관계 구축에 공감대를 재확인하면서 셔틀 외교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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