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美와 '농축·재처리' 1차 협상 가급적 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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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와 '농축·재처리' 1차 협상 가급적 조기 추진

평화적·상업적 목적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다루는 한미 원자력 협상이 연초부터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평화적 목적의 농축·재처리 권한 확대를 준비하기 위한 범부처 협의체를 지난 9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미측과 1차 협의도 가급적 조기에 추진하기로 방침을 세우고 이를 타진할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현재 미국 정부측 협상대표단은 별도로 구성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원자력 업무 소관부처인 에너지부나 외교협상을 관할하는 국무부가 임 대표의 카운터파트가 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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