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추계 결과를 반박하는 자료를 내놓자 추계위는 재반박에 나서며 추계 결과의 불확실성을 키울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김태현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차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 회의결과 발표’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시스) 김태현 추계위 위원장은 13일 “추계위 추계 결과는 여러 전문가 간 수차례 심도 깊은 논의를 거친 것으로, 현실적인 여러 제약 조건 하에서 현재 도출 가능한 최선의 결과”라고 말했다.
추계위는 “FTE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사의 실제 업무 시간을 표준화하여 측정하는 대규모 직접 조사가 선행돼야 하는데, 제한된 자료를 바탕으로 FTE를 산출하면 오히려 추계 결과의 불확실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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