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시드니 유대인 총격 테러 사건 이후 반유대주의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호주 최대 예술축제가 팔레스타인 출신 작가를 배제했다가 이에 항의한 다른 작가들의 보이콧으로 축제 핵심 행사가 취소됐다.
이어 많은 작가가 압델 파타 교수의 초청 취소 이후 작가주간 행사에 출연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올해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애들러는 이날 가디언 호주판에 기고한 글에서 "랜다 압델 파타를 애들레이드 작가 주간에 초청하지 않기로 한 결정은 언론의 자유를 약화하고, 로비와 정치적 압력이 누가 발언할 수 있고 누가 말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덜 자유로운 나라의 전조"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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