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는 트럼프 1기 당시 대통령 특별 보좌관, 미국 무역대표부 대정부 관계 및 대외 협력 담당 부차관보 등을 역임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친트럼프' 인사 기조에 대해 반독점 규제와 기술 통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미국 정책 환경 속에서 기업 생존과 직결된 전략적 선택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과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 출신 인사들은 현재 미국 내에서 대통령의 정책 방향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업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로 분류된다"며 "기업 입장에서는 이들을 통해 리스크 관리와 기회 선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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