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없는 정치는 사형선고와도 같다"며 연일 서운함을 토로하고 재심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13일 새벽 제명 처분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혹이 사실이 될 수는 없다.한 달만 기다려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나"라며 "이토록 잔인한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당에 대한 서운함과 동시에 재심 청구 의지를 전했다.
당은 윤리심판원의 결정문이 14일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되면 15일 의원총회에서 재적 의원 과반의 표결을 거쳐 제명 절차를 마무리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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