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을 앞둔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흉기 테러를 청부하는 글을 올린 대학생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아울러 A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제가 했던 행동에 대해 반성한다.당시에는 제 행동이 후보자분께 그렇게 크게 다가갔을 거라고 인지하지 못했다"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밝혔다.
A씨는 2025년 5월 26일 당시 후보였던 이 대통령이 대선 유세 활동 차원으로 아주대에 방문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학교 익명게시판에 "오늘 이재명 칼로 찌르면 돈 드림 연락 ㄱㄱ"라는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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