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 현장의 틀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단기적인 출산율 반등보다 학령인구 감소를 전제로 한 교육 체계 전반의 구조적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3일 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2026~2031년)’에 따르면 올해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는 29만8178명으로 추계됐다.
전문가들은 학령인구 감소가 학교와 대학 전반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교육 격차 문제까지 포괄한 교육 체계의 전면적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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