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대전 호프 주점 수는 529곳으로, 1년 전(597곳)보다 68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듬해 11월 705곳까지 쪼그라들던 대전 호프 주점은 2022년 11월 688곳, 2023년 658곳, 2024년 597곳, 2025년 11월 529곳까지 매년 감소했다.
여기에 20대 청년층은 호프 주점을 찾지 않고, 30·40대 역시 음주를 즐기기보다 건강을 우선시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폐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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