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수술할 의사가 없다”…붕괴 직전 소아심장외과, 전문의 27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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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수술할 의사가 없다”…붕괴 직전 소아심장외과, 전문의 27명뿐

김윤 의원, ‘소아심장 전문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소아심장은 버려졌다.” .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형태 교수가 ‘국내 소아심장환자 치료의 위기’를,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교수가 ‘지역완결형 중증 소아심장 권역거점센터 구축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김형태 교수는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소아심장외과 의사는 전국을 통틀어 단 27명뿐”이라며 “그중 50대 이상이 절반을 넘어섰고 지난해 세부전문의 지원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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