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종집무실 내년 8월 착공·2029년 8월 입주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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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집무실 내년 8월 착공·2029년 8월 입주 공식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세종시 국가상징구역에 들어설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내년 8월 착공해 2년 내 공사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세종시의 건물 공실 문제를 지적하며 향후 주택 공급을 추진할 때 업무시설 공급·활용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행복청에 주문했다.

행복청 보고를 받은 김 장관은 "국회가 하루빨리 세종으로 오면 행정력 낭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행복청이 중심이 돼 관련 업무를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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