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모독 행위"…이란, 런던 주재 대사관 철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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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모독 행위"…이란, 런던 주재 대사관 철수 위협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런던 주재 이란 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이란 국기 모독 행위를 규탄하며 외교관 철수 가능성을 경고했다.

영국은 프랑스·독일·미국 등과 함께 이란 정부의 대응을 '평화적 시위에 대한 탄압'으로 규정하며 비판해왔다.

이에 이란은 12일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 외교관들을 소환해 폭동에 대한 이들 국가의 지지에 공식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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