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가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응급실을 전전하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반복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의료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전국 성인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의료개혁에 대한 국민 인식도 및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6.5%가 ‘우리나라 의료개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의료 개혁이 가장 시급한 분야로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73.7%)와 ‘필수의료 강화’(68.0%)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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