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주유엔 북한대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과 관련해 "국가주권에 대한 위협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절대적 의지의 표현이며 자기의 합법적인 권익수호를 위한 정당 방위권 행사"라고 13일 밝혔다.
김 대사는 "국가주권과 영토완정, 안전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러시아) 연방의 정의의 위업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입장은 일관하며 불변하다"고 했다.
러시아는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역에 드론과 미사일을 퍼부으며 대규모 심야 공습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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