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집 임장' 부동산중개원 속여 강도짓…2심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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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집 임장' 부동산중개원 속여 강도짓…2심 징역 7년

월세 집을 구하는 것처럼 속여 유인한 부동산 중개원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가 2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범행 도구를 미리 챙기고 범행 장소를 물색하는 등 사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해 4월18일 오후 7시20분께 전남 순천시 한 2층 건물에서 공인중개사 중개 보조원인 6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여러 차례 폭행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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