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인들에게 '불법적 명령'을 거부하라고 촉구했다가 국방부(전쟁부)로부터 군 복무 시절 계급이 강등될 위기에 놓인 마크 켈리(민주·애리조나) 상원의원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해군 대위로 전역한 켈리 의원은 소장에서 자신과 다른 의원이 군인들에게 "불법 명령을 거부하라"고 촉구한 영상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의 "극단적 발언과 징벌적 보복 대상이 됐다"고 했다.
그는 "미국 역사상 행정부가 의회 의원의 발언을 이유로 제재를 가한 사례는 전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