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I 기업, 자기 몫 내라"…데이터센터발 전기료 인상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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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기업, 자기 몫 내라"…데이터센터발 전기료 인상 '제동'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데이터센터가 확대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인들의 전기요금 부담이 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전기 요금을 내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며 "미국의 주요 기술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고,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많은 것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데이터센터가 가장 밀집한 지역으로 꼽히는 버지니아주의 전기요금은 13% 올랐고, 일리노이에서는 1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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