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수수료 인하에도…전자금융업계, '일률 부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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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수수료 인하에도…전자금융업계, '일률 부과' 여전

전자금융업계의 결제수수료가 전반적으로 소폭 인하됐지만, 가맹점 규모와 무관한 일률적 수수료 부과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8~10월 기간 중 결제수수료율을 공시한 전자금융업자 17개사의 금액 가중평균 카드 결제수수료율은 1.97%, 선불 결제수수료율은 1.76%로 집계됐다.

공시 항목도 기존 결제수단별 총 수수료에서 외부수취 수수료와 자체수취 수수료로 세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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