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는 신양 해안사구 정상부(모래언덕 위) 데크 설치로 인한 사구 훼손 여부에 대해 관찰·조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이번 조사 후 관련 위원회 검토를 거쳐 모래 지대 훼손이 발생했다고 판단되면 데크를 다른 곳으로 옮겨 사구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서종철 전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지난해 12월 17일 좌담회에서 "태안 신두리 사구에서는 신양 사구보다 더 육지 쪽에 일부 전망대 데크가 있고 바람 영향도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모래 침식이 발생한 바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