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이 "강습생이 수영장에 빠졌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아 대응하는 과정에서 엉뚱한 장소로 출동 지령을 내려 병원 이송이 지연되는 사이 요구조자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1분께 "A대학교 ○○센터 내 수영장에서 강습생(40대 B씨)이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상황실은 오전 9시 34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의 '○○센터 수영장'으로 인근에 있는 구급대를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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