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던 따뜻했던 아빠 박용신씨(59)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영면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1월12일 단국대학교병원에서 박용신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폐장, 신장(양측) 기증해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환자 100여명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인의 가족들은 의료진에게 장기기증은 뇌사자만 가능하기에 다른 생명을 살릴 기회가 있다는 설명을 듣고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 다른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 편하게 보내주는 방법이라 생각해 기증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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