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뇌물혐의 재판, 3월 국민참여 여부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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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뇌물혐의 재판, 3월 국민참여 여부 정해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 사건 재판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할지 여부가 오는 3월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13일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의원의 뇌물 사건 4차 공판준비기일에서 "법정 외에서 증거 선별 절차를 마무리한 다음 참여재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2월 말까지 증거 선별과 관련한 검사와 피고인 양측의 최종 의견을 받은 후에 참여재판 여부를 정해 3월 초중순 기일을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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