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통합특별법 초안, '서울 자치권·AI·에너지특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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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통합특별법 초안, '서울 자치권·AI·에너지특례' 반영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뒷받침할 특별법 초안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자치권과 대규모 산업·재정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 포함되는 방안이 폭넓게 검토되고 있다.

13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구상 중인 '광주·전남특별시(가칭) 설치·운영 특별법(안)'에 따르면 통합 지방정부의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하되, 향후 통합시장이 시민과 의회의 의견을 들어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AI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집적단지와 인공지능 실증지구를 특별시장이 지정해 행정·재정·기술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고,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항공우주 산업 클러스터 지정에서도 특별시의 요청을 우선 반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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