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번 주 신규 원전 건설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신규 건설에 대한 국민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곧 신규 원전 추진 여부를 확정한다.
(사진=기후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에너지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지난달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토론회에 이어 이번 주 중 대국민 여론조사사를 진행한다”며 “토론회와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머잖은 시간 내 신규 원전에 대한 방향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올 상반기 중 석탄발전 로드맵을 짜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통폐합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았지만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해나가는 과정에서의 효과적 방법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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