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고래 방류' 시위 시민단체 대표 항소심…법원 "롯데, '벨라팔이' 괘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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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래 방류' 시위 시민단체 대표 항소심…법원 "롯데, '벨라팔이' 괘씸하다"

벨루가(흰고래) '벨라'를 방류하라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대형 수조에 현수막을 붙여 훼손한 혐의를 받는 해양환경단체 대표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재판부가 이례적으로 롯데 측이 벨라를 전시하는 행태에 대해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맹현무 정현석 김성훈)는 13일 오전 11시10분께부터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재물손괴,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황현진(40)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황 대표는 지난 2022년 12월 16일 시민단체 핫핑크돌핀스 직원들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대형 수조에 '벨루가 전시 즉각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접착제로 붙여 수조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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