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국민 사과…강호동 회장 겸직 사임·임원진 자진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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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국민 사과…강호동 회장 겸직 사임·임원진 자진사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민신문사 회장직 등 겸직 중인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강 회장은 관례적으로 겸직해 온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해외 출장 시 일일 숙박비 250달러를 초과해 집행된 비용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관련 비용은 전액 환입 조치하고, 앞으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와 절차를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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