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정부 대응따라 소통 여지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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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정부 대응따라 소통 여지 있다고 평가"

통일부는 13일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에 관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가 '소통'과 '긴장 완화'의 여지를 뒀다고 평가했따.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 부부장 담화를 평가해달라는 요청에 "김 부부장의 담화 후 북한이 (추가) 입장을 내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 정부의 조치를 지켜본다는 입장으로 본다"면서 "정부의 대응에 따라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소통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통일부가 이렇게 판단한 것은 2024년 10월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 당시 김 부부장의 담화와 비교해 내린 결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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