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 주미대사 “나토 효용성 다했다…유럽 이익에도 부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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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 주미대사 “나토 효용성 다했다…유럽 이익에도 부합 안 해”

추이톈카이(崔天凱) 전 미국 대사는 “유럽이 러시아를 최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한 것은 오판이며 유럽의 진정한 위험은 유럽인 내면의 ‘악마’에 있다”고 지적했다.

추이 전 대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그 효용성을 다했다고 주장하며 대서양 안보 동맹이 더 이상 회원국의 장기적인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추이 전 대사는 일부 유럽 나토 회원국들은 남중국해와 대만 해협에도 군함을 파견하는 등 아시아로 군사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현명하지 못한 처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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