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정부가 우고 차베스 정권 때 도입했던 러시아제 고성능 방공 시스템을 연결조차 안 한 상태로 방치해뒀으며, 이 때문에 올해 초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하기 위해 미군이 진입했을 때 베네수엘라 영공이 무방비 상태였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베네수엘라의 방공시스템이 이미 여러 해 동안 작동 불능 상태였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전직 미국 정부 공무원 2명은 러시아 측이 미국 측과의 관계 악화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베네수엘라가 도입한 방공시스템에 대한 사후지원을 게을리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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