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선호) 선배 연차 정도가 됐을 때 저렇게 연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에 김선호는 “(고윤정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이런 말을 듣는 게 부끄럽다”며 “(고윤정은) 말 한마디에 흡수하는 게 엄청 빠르고 센스가 있다.또 굉장히 잘 이끌어줬다.차무희(고윤정)는 동적이고 주호진(김선호)은 동적이라 액션이 없으면 리액션이 나올 수가 없는데 액션을 잘해줘서 리액션을 잘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이어 “(고윤정이) 배우뿐 아니라 모두에게 친근하게 마음을 열고 다가와 줬다”며 “진짜 성격이 좋다.일본에서 열차 타는 장면이 있었다.아직 둘이 어색할 때였는데 내 실수로 문이 닫혀서 고윤정은 혼자 가게 됐다.근데 돌아와서 되게 친근하게 대해줬다”는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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