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과 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역주행 신화를 쓰며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멜로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것은 2022년 6월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최종 191만 명을 기록한 이후, 약 3년 만의 성과다.
두 배우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김도영 감독 역시 "가영 배우가 극중 10년이라는 시간을 넘나들며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했다"며 "관계 속에 쌓여가는 감정의 흐름을 밀도 있게 표현해 현실적인 연애의 온도를 담아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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