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지난해 11월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계속운전 승인을 받은 고리 원전 2호기를 올 3월 재가동한다.
한수원은 지난해 원전 이용률을 84.6%로 2015년(85.3%) 이후 10년래 가장 높였는데, 올해 4.4%포인트(p)를 더 높이기로 한 것이다.
한수원과 한국원자력연료 등 원전 공기업은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대에 따른 원전 유연성 확보를 위해 2032년까지 연 100일 이내에서 원전 출력을 50%까지 낮춰 운영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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