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추진된 용재수종 육종 연구 70년 이력을 요약한 '국립산림과학원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본 간행물은 자생수종의 선발육종뿐만 아니라 400여 종에 달하는 도입수종 적응성 연구 등 각 수종별 연구 경과와 핵심 성과, 향후 연구 주제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오창영 과장은 “임목개량은 장기적 관점이 필수적이므로 과거 연구 이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미래 육종 전략 마련의 핵심”이라며, “이번 간행물이 연구 현장은 물론 정책 수립 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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