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병원으로 지정되며, 정신응급 상황에 놓인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중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급성기 정신질환 치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과 시설 기준을 대폭 강화한 병원급 의료기관을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병원’으로 지정하고, 관련 제도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한승범 병원장은 “이번 집중치료병원 지정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급성기 정신질환자들이 적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 치료 인프라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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