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지배 의지를 보이면서 캐나다도 안심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한동안 소원했던 중국과 캐나다가 관계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글로벌타임스·신화통신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14∼17일 방중에 대해 "캐나다 총리로서는 8년만"이라면서 "중국은 이를 고도로 중시한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재정부 랴오민 부부장은 8일 방중한 장 크레티앵 전 캐나다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은 캐나다와 경제·금융 분야 등에서 대화·협력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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