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13일 "현 정부와 생각이 다르고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과도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은 '반쪽짜리 통합'은 과거의 전철을 되풀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는 개혁을 외치는 자가 개혁의 대상이었고, 성역은 없다고 주장하는 자가 성역이었고, 세상을 바꾸겠다고 주장했으나 세상은 바뀐 것이 없고 사람만 바뀐 현실을 무수히 목도해왔다"며 “국민통합은 이재명 정부의 제1 국정 방향이자 국정 철학이지만,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은 치유되기는커녕 심화되는 실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통합과는 멀어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