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포함한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회원국과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페루 간의 가입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페루의 DEPA 가입이 한국 기업의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기반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 데이터 비즈니스 및 디지털 콘텐츠 등 분야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교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페루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디지털 통상 질서를 지향하는 DEPA의 비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파트너로, 이번 가입은 DEPA가 글로벌 디지털 통상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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