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폐암유발 기전 밝혀"…아산의학상에 이호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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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폐암유발 기전 밝혀"…아산의학상에 이호영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64), 임상의학부문에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51)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은 3월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이호영 교수와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김승업 교수에게 각각 3억원,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 마틴 슈타이네거 교수와 이주명 교수에게 각각 5000만 원 등 4명에게 총 7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교수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폐암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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