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약선' 첫 공습에 민간 항공기 위장 기체 투입…전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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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약선' 첫 공습에 민간 항공기 위장 기체 투입…전쟁범죄"

미군이 지난해 9월2일 11명을 사살한 마약 운반 의심 선박 공격 당시 외관상 민간 항공기로 보이는 기체를 투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 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국방부는 지난해 9월 마약 밀수 선박을 처음 공격했을 때 민간 항공기로 보이도록 도색된 비밀 기체를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마약 조직과의 무력 충돌 상황'을 전제로 미군의 마약 운반 의심 선박 공습 및 민간인 사살을 정당한 전투행위로 규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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