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축구協, 상대 중요 부위에 반칙한 선수 '출전금지+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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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축구協, 상대 중요 부위에 반칙한 선수 '출전금지+벌금'

경기 중 두 차례에 걸쳐 상대 팀 선수 신체의 중요 부위를 향해 반칙을 저지른 스윈던타운(4부)의 '캡틴' 올린 클라크(33)가 중징계받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가 공개한 징계 보고서를 인용해 "클라크가 경기 도중 두 차례에 걸쳐 상대 선수 신체의 중요한 부위에 반칙을 저질렀다"며 "클라크의 행위는 '중대한 규정 위반이자 고의적인 반칙'으로 간주했다.

징계 보고서가 공개된 이후 스윈던 타운은 "클라크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두 혐의를 인정한 것도 모두 고의가 아니었다는 전제로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클라크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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